Keynote Speech
위키 기반 가상협업을 통한 지식경영 고도화 전략
[이노전스 이경상 대표]

목표지향적 조직운영과 기업외적 리스크에 의해 전략적 문제해결과 창조적 협업은 기업활동의 48%로 증대되어 새로운 지혜창출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조직원들의 70%는 폭주하는 이메일로 인한 업무 몰입도 저하와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고, 비효율적인 회의로 인한 협업 생산성은 저하되어 가고 있다.
지난 10년 전부터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이러한 생산성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위키기반의 가상협업 Total Solution을 적용하기 시작하였으며, DrKW 투자금융, 미국 CIA 등의 많은 성공사례들이 발표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지리적 시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각종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가상협업을 통하여 지식경영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행 사 명

Enterprise 2.0 실현을 위한 KM&ECM Conference Fall 2008

일    시 2008년 10월 15일(수) 09:00 ~ 17:00
장    소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행사목적 - KMS, ECM, EP/EIP, EDMS, Search Engine관련 시장 활성화 및 성공사례 전파
-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각 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 국내외 KMS/ECM 관련 솔루션 최근 동향 및 신기술 관련 최신 정보 제공
행사내용 - 세미나 : KMS/EDMS/EP/ECM/자료관/기록물관리 관련 사례 및 신기술 발표
- 전시회 : KMS/EDMS/EP/ECM/자료관/기록물관리 관련 제품 전시
참석대상 - 정부/공공/금융 및 일반기업체 전산 부서장 및 담당자
- 각 기업 CEO/CIO/기획실/혁신팀/지식경영 부서장 및 담당자
-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지식경영을 도입하였거나 계획이 있는 정부/공공기관
기업체 관계자
- KMS/ECM를 사용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주    최 전자신문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    관 KM&ECM협의회



내 용
Track 1 Track 2
09:00~10:00 참가자 등록 및 접수
10:00~10:10 인사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10:10~10:20 환영사 - KM&ECM협의회장
10:20~11:00 Keynote Speech
위키 기반 가상협업을 통한 지식경영 고도화 전략
[이노전스 이경상 대표]
11:00~11:20 장내 정돈
11:20~12:00 Enterprise 2.0 기반의 지식관리
솔루션 소개
[새롬정보시스템 업태섭 이사]
지식 경영 고도화를 이끄는 엔터프라이즈2.0 환경의 WiseSpring
[온더아이티 류시원 수석]
12:00~13:00 중 식
13:00~13:40 그룹웨어 시스템의 보안
[가온아이 이일용 부장]
대한생명 지식경영 사례발표
- 현장학습 지식을 통한 변화관리 중심-
[대한생명 조민과장]
13:40~14:20 아카이빙시스템 구축 - 네트워크를 통한 내부정보유출의 기록, 검색, 차단
(이메일/메신저/웹하드/KMS/EDMS)
[컴트루테크놀로지 박노현 대표]
Web 3.0기반의 Business Intelligence Knowledge Workplace
(ACUBE Workplace)
[삼성SDS 제성룡 수석컨설턴트]
14:20~14:40 Coffee Break
14:40~15:20 KMS 구축 사례를 통한 확장 방안
[새롬정보시템 전순배 이사]
Oracle Enterprise 2.0 @ work for Innovative Collaboration
[오라클 이수아 수석컨설턴트]
15:20~16:00 Enterprise 2.0시대의 협업솔루션 ezEKP2008
[가온아이 김태주 부장]
성과지향 지식경영을 위한 KM 성과평가 Framework
[날리지큐브 정승희 책임컨설턴트]
16:00~16:40   일본에서의 EKP도입/활용사례
[온더아이티 고규현 차장
NSW 스즈키 컨설턴트]
16:40~17:00 폐 회(경품 추첨 및 기념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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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지식행정포럼에 참가하였다. 40개 기관의 지식경영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 행정지식경영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고 연구하는 첫번째 포럼이었다. 실천.창조.협력이라는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의 연구 모임을 12월까지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나는 창조그룹의 Facilitator로서 참여하였다. 오늘 첫번째 모임은 3개 그룹이 각각 워크샵을 통해 향후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일정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각자 자기 기관의 KM 추진 역사와 특징 그리고 향후과제를 3분씩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였는데, 향후 과제에 대하여 집계를 해보니 12개 기관 중 6개가 지식고도화의 필요성을, 5개는 업무와 연계된 지식경영의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가장 지식경영이 앞서 있는 관세청 (3년간 지식경영 최우수기관이었다) 만이 지식경영 성과측정에  관심이 있었다. 이러한 의견은 옆의 실천그룹에서도 동일한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10개 기관중 5개가 고도화, 5개가 업무연계 지식경영의 업그레이드 였다. 2개 그룹의 조사결과를 합쳐보면 22개 기관중 고도화의 필요성이 11개이고 업무연계 업그레이드가 10개 기관으로 나타난 것이다.

왜 이러한 의견이 나왔을까? 그것은 바로 지난 8년여의 세월속에 지식경영의 기초를 닦고 시스템은 개발이 되었는데 쌓여진 지식은 조직구성원들의 초창기 열정이 퇴색되어 업무노하우가 아닌 생활지식, 펌지식, 짜집기 지식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공동된 의견이었다. 대부분의 기관이 지식마일리지도 실시하고 있고, 개인평가에도 반영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는 하고 있지만 그 지식의 질과 내용이 조직의 부가가치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태반이 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머리속에 있는 개인의 노하우를 끄집어 내서 형식지로 만들어 하수들에게 나눠주는 지식경영이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개인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다 다른 차원의 지식경영체계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개인들이 올리는 생활지식과 뉴스 등의 펌과 짜집기 지식은 향후 큰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를 낳을 수 있다. 국내 저작권법(법률제8852호)와 한미FTA 협정 내의 지적재산권 조항에 따르면 이는 모두 불법이며 특히 포탈과 뉴스 사이트에서 웹로봇을 통해 외부지식을 긁고 있는 정부기관들은 전부 IP라치 (지적재산권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

지식은 지혜를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의 기본적 논리구조이기 때문에 지식경영분야만큼 정보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는 없다. 컴퓨터와 비교하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인 창의성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정보기술의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지식력(Knowledge Power)을 강력하게 발휘하기 위해서는 수집력*분석력*축적력*전달력*활용력*창조력(암묵지) 의 6가지 단계가 서로 증폭작용을 해야 한다 . 이 6가지 단계에 IT 기술이 접목되면 그 증폭작용이 배가 되어 강한 지식력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수집력은 인터넷망과 검색기술, 분석력은 스프래드 시트, 축적력은 광디스크와 검색기술 등과 같이 지식경영과 정보기술의 발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새롭게 등장한 위키, 블로그, RSS, Social Network 등의 웹2.0 기술은 지식경영을 한차원 다른 전환점으로 유도할 수 있는 유력한 IT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포럼에서 많은 KM 담당 공무원들이 당면하고 있는 고민사항의 해결책도 바로 새로운 지식경영의 컨셉과 새로운 정보기술이 융합된 '지식경영 고도화'로 풀어낼 수 있다.  지식경영 고도화의 컨셉은 '협력을 통한 지식창출', '완벽지식의 표현이 아닌 불완전 지식의 정제', '업무와 연관된 지식의 획득'의 3가지로 압축될 수 있다. 혼자하는 지식에서 여러 사람이 협력하는 지식, 완벽한 지식 등록에서 조그만 조각을 큰 지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속의 지식, 퍼서 나른 뒤 죽어가는 생활지식에서 업무와 함께 살아서 진화하는 지식으로 변하는 컨셉이야 말로 그들의 고민을 풀어 줄 수 있는 고도화의 열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컨셉들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식경영고도화의 3가지 방향으로 제시될 수 있다. 그것은 1)프로세스 기반 지식경영 (BPM IT 기술융합) 2)핵심역량기반 지식경영(DRM 과 보안기술 융합) 3) 문제해결형 가상협업지식창출(위키 기술융합)의 3가지로 해결할 수 있다. (이 KM고도화 주제는 다음에 다시 포스팅하기로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3가지의 추진전략이 이번 포럼에 참여한  선도기관들에서 추진되었거나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해답은 포럼에 참여한 기관들 사이에서 존재하고 있었다. 프로세스 지식경영을 추진한 노동부, 위키로 세관피디아를 추진하고 있는 관세텅, 블로그 지식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 들이 새로운 지식경영 고도화를 위한 좋은 공부재료인 것이다.

오늘 모임의 좌장인 행정안전부의 이완섭 지식제도과장의 저녁식사 중 말씀처럼 "같은 전문분야의 길을 걷고 있는 서로 다른 조직 중 한사람만 배움의 네트워크로 연결해도 이번 모임은 성공"이라는 말은 바로 앞에서 지적한 해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 이번 지식행정 포럼이 연말에 매우 풍성한 과실을 맺게 해줄 것이라는 암시이기도 하다.

정말 대단한 열정의 KM 관련 공무원들... 그들의 첫번째 포럼 모임을 통해 한걸음 더 우리나라의 지식행정이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빠뜅 !!!!!!!!!!!!!!!





 

중앙과 지방이 뭉쳐 지식행정 미래 연다

- 제1회 지식행정 포럼, 40개 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



부처간 상호 업무지식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지식행정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오늘(9.30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중앙과 시․도 및 시․군․구까지 포함된 40개 기관의 공무원들이 모여 제1회 지식행정포럼(명칭 : 窓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업무지식 창출․공유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간의 지식경영 기법도 함께 연구한다. 아울러 부처간, 중앙-지방간 벽을 넘는 지식행정 거버넌스를 형성하여 정부의 지식행정 수준을 한 단계 높여나갈 예정이다.

지식으로 여는(窓) 세상, 지식으로 만드는(造) 미래”를 주제로 12월까지 40개 기관 및 민간의 지식경영 전문가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내년부터는 새롭게 진화된 모습으로 운영하게 된다.

포럼은 기존의 일반적 방식과 다르게 운영된다.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3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토론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연구하도록 하였다.

각 그룹에는 지식행정 선도기관(‘07년 지식행정 우수기관 : 노동부, 관세청, 문화체육관광부)과 민간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구를 이끌게 된다.

그룹별 토론과제는 이날 1회 포럼에서 선정하며, 그 결과를 12월 포럼에서 발표, 전 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특징은 40개 기관 모두가 하나같이 자발적인 참여의사로 구성․운영된다는 점이다. 포럼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는 이노전스의 이경상 대표는 “축적된 지식은 전략적 문제해결과 협업활동으로 지혜로 창조되고 진화한다.”며, “중앙행정기관(15개)과 광역자치단체(9개) 및 기초자치단체(15개)가 자발적으로 모인 만큼,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소통과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관하는 행정안전부의 김윤동 제도정책관은 “지식행정은 기존의 업무처리방식과 별개로 이루어지는 또 다른 업무가 아니다.”면서 “고품질 지식정보에 기반한 업무처리 방식을 정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중앙과 지방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위키방식의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가칭 국정피디아)을 올해안 오픈을 목표로 이미 추진중에 있어, 이번 포럼 운영과 함께 공직사회에 지식 소통과 협업을 일반화시키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제1회 지식행정포럼 개최계획 (포럼 목적, 구성, 시간계획 등)

窓造란

벽으로 분리된 사회에 창(窓)을 만드는(造) 작업을 통해 서로

지식을 소통하기 위한「지식행정포럼」의 명칭임

지식으로 여는(窓) 세상, 지식으로 만드는(造) 미래

제1회窓造 : 지식행정포럼』개최 계획


지식행정 노하우 공유, 민간 지식경영의 새로운 트렌드 연구 및 지식행정 거버넌스 형성을 위한 제1회『窓造 : 지식행정 포럼』개최 계획임

추진 목적

지식행정 선도기관의 우수사례, 노하우 등을 포럼 참여기관에
    공유․
확산하여 지식행정의 전반적 수준 향상 견인

Web 2.0 등 민간 지식경영의 새로운 트렌드 연구, 지식행정
    추진방향 모색

○ 부처간 벽을 넘어 소통과 협력의 ‘지식행정 거버넌스’ 형성

행사 개요

○ 일시 : ‘08. 9.30(화), 14:00~19:00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2․3 강의실

○ 참석 : 포럼 기관 지식행정 담당자, 민간 전문가 등 50여명

구성 : 40개 기관(3개 선도기관, 36개 참여기관, 1개 지원기관),
            민간 전문가 3명

- 중앙행정기관 15, 광역자치단체 9, 기초자치단체 15,
   지원기관(행안부)

그룹명

선도

기관

참 여 기 관

퍼실리테이터

지원

기관

Group

토론

실천

노동부

(‘07 대표)

기획재정부, 환경부, 대검찰청, 국가보훈처,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기도, 강남구, 광진구, 영등포구, 광명시, 양주시

이화여대

김효근 교수

행안부

(지식

제도과)

3강의실

창조

관세청

(‘07 대표)

특허청, 중소기업청, 국민권익위원회, 해양경찰청, 광주광역시, 경상북도, 충청북도, 구로구, 금천구, 부산진구, 동래구, 김포시

이노전스

이경상 대표

2강의실

협력

문화체육관광부

(‘07 국표)

교육과학기술부, 국방부, 소방방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남도, 서대문구, 관악구, 파주시, 김해시, 통영시

K&P 컨설팅

구성호 대표

2강의실

시간 계획

시 간

내 용

비 고

14:00~14:05(05')

▪포럼 취지 및 의의 설명

행정안전부

(제도정책관)

14:05~14:15(10')

포럼 오리엔테이션

행정안전부

(지식제도과)

14:15~14:25(10‘)

▪온라인 행정백과사전 구축사업 설명

행정안전부

(지식제도과)

14:25~15:10(45‘)

▪‘한국 지식경영의 현황 및 발전방향’ 특강

이화여대

김효근 교수

15:10~15:30(20‘)

Coffee Break

15:30~17:00(90‘)

▪그룹별 토론과제 선정 및 토론

* 실천 : 제3강의실 / 창조, 협력 : 제2강의실

참석자

17:00~17:30(30‘)

▪그룹별 토론 결과 발표

* 제2강의실

참석자

17:30~17:35(05‘)

효과적 포럼 운영 및 성과창출을 위한 제언

행정안전부

(지식제도
과장)

17:50~19:00(70‘)

▪지식행정 담당자 소통의 시간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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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이젠, 검색도 Daum입니다!! 2008/10/23 15:18 삭제

    Subject: 왜 Daum은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을 기증했나요?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http://event.daum.net/events/155/page/index.html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
  1. 이완섭 2008/10/01 13:1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경상 대표님! 어제 귀한 시간 흔쾌히 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바쁘신 중에도 참석후기까지 남기시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찍어주셔서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채찍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자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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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위키로 만든 [국정피디아]를 출범시킨다.
지난 6개월간 행정안전부의 자문에 참여한 3사람중 1명으로서 그간의 자문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여러가지 국가행정 지식경영제도 및 규정 중에서 이번 [국정피디아]는 특히 개인적인
애착이 간다.
[국정피디아]라는 작명도 직접 했을 뿐 아니라 세부 시스템 구성까지 나의 아이디어와 손때로 만들어져
더욱 그러하다. 이번 자문에서 본인은 web2.0 기술을 활용한 행정지식경영에 주력하였다.
본 시스템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 행정의 한단계 레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물론 업무매뉴얼와 업무용어의 연결체제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식창조형 Smart Workplace로
발전시켜야 할 과제와 시스템 설계부분이 남아있는 숙제이다.
(아직은 이 수준까지의 자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아쉽지만 향후에 차츰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 시키는 것도 나의 몫이자 사명이겠지...)  

아래의 글은 언론에 발표된 [국정피디아]의 행정안전부 홍보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국정피디아」만든다”
- 공무원의 협업으로 행정업무 전반을 실시간으로 정리 -

올해 안에 위키(wiki) 방식으로 구현되는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가칭 국정피디아)이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오픈될 예정이다.
   * 위키 : 다수의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공동으로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 대표적인 예로 “위키피디아”가 있음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주요 업무 관련 사항에 대하여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국정피디아)을 올해 중으로 구축하여 업무처리시 실시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우선 올해 중에 2008개의 주요 업무관련 지식을 국정피디아에 등록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에는 2만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식의 양과 품질이 확보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하반기에는 대국민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정피디아는 이미 잘 알려진 위키피디아와 같은 개념의 온라인 행정백과사전의 이름으로, 국정피디아가 오픈되면 공무원은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각종 업무 관련 지식을 등록·수정·보완·활용할 수 있게 된다.

즉 공무원들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경험·사례·노하우 등 최신의 정확한 지식을 등록하기도 하고, 정보로 얻기도 하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과거의 서류를 뒤적이며 찾는 고생을 안 해도 되고 타기관 공무원에게 자료 협조를 부탁하지 않아도 된다. 국정피디아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행정안전부 이완섭 지식제도과장은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하여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국정피디아는 웹2.0시대에 걸맞는 신개념의 업무처리 방식으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김효근 교수도 “행정기관에서 위키방식의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드는 일은 정부 최초의 시도로서 매우 참신한 아이템이며, 학계 및 민간 부문과 연계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면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국정피디아를 별도의 시스템으로 구축하지 않고 현재 운영중인 정부통합지식행정시스템(www.gkmc.go.kr)에 위키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정부통합지식행정시스템 :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 지식포털 (‘08.1월 개통)

국정피디아 구축으로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행정의 효율성 향상, 종이사전 대체를 통한 예산절감, 국민의 행정이해 제고, 학계의 행정연구 심화 등이 기대된다.

문의 : 지식제도과 2100 - 3426

등록일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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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가 제공하는 편이성, 투명성, 개방성은 오늘날의 동적이고, 협력적이고, 지식집약적인 업무 환경의 요구에 아주 훌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키가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트라넷이나 협업소프트웨어(i.e 네트워크 이용자들의 상호작용이나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와 무엇이 다른가?

● 자유로운 구조. 위키의 콘텐츠는 어떤 정해진 구조를 따르지 않는다. 이점에서 위키는 미리 정해진 필드를 사용자들이 채워가는 특징을 가진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PMS)과 같은 구조화된 커뮤니케이션 형태와는 다르게 운영된다. 매개로써의 위키는 창의적으로 조작하는 것을 권장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런 유연성이 복잡함을 줄여줄 것이지만, 이것이 실제로 많은 다른 요소들을 제공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