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전스 이경상 대표, "열정이 넘치는 소수의 직원을 잡아라"

기사 => 아이티투데이 2008-10-15 17:45:11

 ‘위키’를 기업의 가상협업을 위한 핵심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키를 단순한 백과사전으로 이해하지 말고 기업협업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라는 것이다.

이경상 이노전스 대표이사는 15일 ‘추계 KM & EDMS 콘퍼런스 2008’ 기조연설을 통해 “위키를 단순한 백과사전으로 받아들이면 기업의 솔루션으로서 이해하기 힘들다"며 "외국 사례들처럼 가상 협업을 위한 핵심 도구로 사용해야 제대로된 지식경영을 할 수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각 기업마다 기존의 지식 경영 시스템을 활성화 하는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처럼 고도화 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2.0 관점에서 ’위키’의 기반의 가상 협업 활동기반 KM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완벽한 지식을 올려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아주 조그마한 지식을 여러 사람들이 살을 붙이고 재창조해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지식으로 탄생시켜야 한다"며 "이런 가상협업공간을 위키와 인스턴트 메시지(IM) 등을 활용해 해결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위키디피아에서의 고객 참여도를 봤을 때 사용자의 0.003%만이 편집에 참여할 뿐 나머지는 보기만 할 뿐이다. 그리고 아마존닷컴에서도 수천권팔린책의 서평을 쓴 고객이 단지 12명에 불과했고 가장 많은 서평을 쓴 고객의 경우 1만 2423번이나 작성했을 정도로 소수 열정을 가진 사람이 중요하다"며 "지식경영도 처음 지식을 발아하는 사람이 중요한데, 전체 직원의 1%, 즉 1000명 규모의 기업이라면 10명정도 열정있는 사람을 확보하면 위키기반 협업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의 경우 신한은행과 현대자동차, NHN 등이 통해 위키를 활용해 지식 경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가 현재 국정피디아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의 경우 대부분 백과사전 형태로서 위키를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현희 기자 ssung@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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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Speech
위키 기반 가상협업을 통한 지식경영 고도화 전략
[이노전스 이경상 대표]

목표지향적 조직운영과 기업외적 리스크에 의해 전략적 문제해결과 창조적 협업은 기업활동의 48%로 증대되어 새로운 지혜창출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조직원들의 70%는 폭주하는 이메일로 인한 업무 몰입도 저하와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고, 비효율적인 회의로 인한 협업 생산성은 저하되어 가고 있다.
지난 10년 전부터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이러한 생산성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위키기반의 가상협업 Total Solution을 적용하기 시작하였으며, DrKW 투자금융, 미국 CIA 등의 많은 성공사례들이 발표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지리적 시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각종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가상협업을 통하여 지식경영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다.



행 사 명

Enterprise 2.0 실현을 위한 KM&ECM Conference Fall 2008

일    시 2008년 10월 15일(수) 09:00 ~ 17:00
장    소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행사목적 - KMS, ECM, EP/EIP, EDMS, Search Engine관련 시장 활성화 및 성공사례 전파
-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각 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 국내외 KMS/ECM 관련 솔루션 최근 동향 및 신기술 관련 최신 정보 제공
행사내용 - 세미나 : KMS/EDMS/EP/ECM/자료관/기록물관리 관련 사례 및 신기술 발표
- 전시회 : KMS/EDMS/EP/ECM/자료관/기록물관리 관련 제품 전시
참석대상 - 정부/공공/금융 및 일반기업체 전산 부서장 및 담당자
- 각 기업 CEO/CIO/기획실/혁신팀/지식경영 부서장 및 담당자
-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지식경영을 도입하였거나 계획이 있는 정부/공공기관
기업체 관계자
- KMS/ECM를 사용 중이거나 계획이 있는 정부/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주    최 전자신문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    관 KM&ECM협의회



내 용
Track 1 Track 2
09:00~10:00 참가자 등록 및 접수
10:00~10:10 인사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10:10~10:20 환영사 - KM&ECM협의회장
10:20~11:00 Keynote Speech
위키 기반 가상협업을 통한 지식경영 고도화 전략
[이노전스 이경상 대표]
11:00~11:20 장내 정돈
11:20~12:00 Enterprise 2.0 기반의 지식관리
솔루션 소개
[새롬정보시스템 업태섭 이사]
지식 경영 고도화를 이끄는 엔터프라이즈2.0 환경의 WiseSpring
[온더아이티 류시원 수석]
12:00~13:00 중 식
13:00~13:40 그룹웨어 시스템의 보안
[가온아이 이일용 부장]
대한생명 지식경영 사례발표
- 현장학습 지식을 통한 변화관리 중심-
[대한생명 조민과장]
13:40~14:20 아카이빙시스템 구축 - 네트워크를 통한 내부정보유출의 기록, 검색, 차단
(이메일/메신저/웹하드/KMS/EDMS)
[컴트루테크놀로지 박노현 대표]
Web 3.0기반의 Business Intelligence Knowledge Workplace
(ACUBE Workplace)
[삼성SDS 제성룡 수석컨설턴트]
14:20~14:40 Coffee Break
14:40~15:20 KMS 구축 사례를 통한 확장 방안
[새롬정보시템 전순배 이사]
Oracle Enterprise 2.0 @ work for Innovative Collaboration
[오라클 이수아 수석컨설턴트]
15:20~16:00 Enterprise 2.0시대의 협업솔루션 ezEKP2008
[가온아이 김태주 부장]
성과지향 지식경영을 위한 KM 성과평가 Framework
[날리지큐브 정승희 책임컨설턴트]
16:00~16:40   일본에서의 EKP도입/활용사례
[온더아이티 고규현 차장
NSW 스즈키 컨설턴트]
16:40~17:00 폐 회(경품 추첨 및 기념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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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위키로 만든 [국정피디아]를 출범시킨다.
지난 6개월간 행정안전부의 자문에 참여한 3사람중 1명으로서 그간의 자문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여러가지 국가행정 지식경영제도 및 규정 중에서 이번 [국정피디아]는 특히 개인적인
애착이 간다.
[국정피디아]라는 작명도 직접 했을 뿐 아니라 세부 시스템 구성까지 나의 아이디어와 손때로 만들어져
더욱 그러하다. 이번 자문에서 본인은 web2.0 기술을 활용한 행정지식경영에 주력하였다.
본 시스템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나라 행정의 한단계 레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물론 업무매뉴얼와 업무용어의 연결체제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식창조형 Smart Workplace로
발전시켜야 할 과제와 시스템 설계부분이 남아있는 숙제이다.
(아직은 이 수준까지의 자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아쉽지만 향후에 차츰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 시키는 것도 나의 몫이자 사명이겠지...)  

아래의 글은 언론에 발표된 [국정피디아]의 행정안전부 홍보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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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행정백과사전「국정피디아」만든다”
- 공무원의 협업으로 행정업무 전반을 실시간으로 정리 -

올해 안에 위키(wiki) 방식으로 구현되는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가칭 국정피디아)이 중앙부처 및 지자체에 오픈될 예정이다.
   * 위키 : 다수의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공동으로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 대표적인 예로 “위키피디아”가 있음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주요 업무 관련 사항에 대하여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국정피디아)을 올해 중으로 구축하여 업무처리시 실시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우선 올해 중에 2008개의 주요 업무관련 지식을 국정피디아에 등록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에는 2만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식의 양과 품질이 확보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하반기에는 대국민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정피디아는 이미 잘 알려진 위키피디아와 같은 개념의 온라인 행정백과사전의 이름으로, 국정피디아가 오픈되면 공무원은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각종 업무 관련 지식을 등록·수정·보완·활용할 수 있게 된다.

즉 공무원들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경험·사례·노하우 등 최신의 정확한 지식을 등록하기도 하고, 정보로 얻기도 하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과거의 서류를 뒤적이며 찾는 고생을 안 해도 되고 타기관 공무원에게 자료 협조를 부탁하지 않아도 된다. 국정피디아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다.

행정안전부 이완섭 지식제도과장은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하여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국정피디아는 웹2.0시대에 걸맞는 신개념의 업무처리 방식으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김효근 교수도 “행정기관에서 위키방식의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드는 일은 정부 최초의 시도로서 매우 참신한 아이템이며, 학계 및 민간 부문과 연계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면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국정피디아를 별도의 시스템으로 구축하지 않고 현재 운영중인 정부통합지식행정시스템(www.gkmc.go.kr)에 위키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정부통합지식행정시스템 :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 지식포털 (‘08.1월 개통)

국정피디아 구축으로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행정의 효율성 향상, 종이사전 대체를 통한 예산절감, 국민의 행정이해 제고, 학계의 행정연구 심화 등이 기대된다.

문의 : 지식제도과 2100 - 3426

등록일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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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가 제공하는 편이성, 투명성, 개방성은 오늘날의 동적이고, 협력적이고, 지식집약적인 업무 환경의 요구에 아주 훌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키가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트라넷이나 협업소프트웨어(i.e 네트워크 이용자들의 상호작용이나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와 무엇이 다른가?

● 자유로운 구조. 위키의 콘텐츠는 어떤 정해진 구조를 따르지 않는다. 이점에서 위키는 미리 정해진 필드를 사용자들이 채워가는 특징을 가진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PMS)과 같은 구조화된 커뮤니케이션 형태와는 다르게 운영된다. 매개로써의 위키는 창의적으로 조작하는 것을 권장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런 유연성이 복잡함을 줄여줄 것이지만, 이것이 실제로 많은 다른 요소들을 제공하게 한 것이다.

● 비공식적 의사소통 지원. Wikis는 의사소통에서의 형식의 범위를 조절해 준다. 위키의 구성요소들은 자유로운 형식을 갖추고 있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주고받기가 쉽다. 예를들어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개인적인 주석과 의견을 달 수 있게 해준다.

● 단순(간편)함. Wikis는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 Wikis는 markup이나 code에 대한 지식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전문가와 초보자가 거의 다른 점이 없다. 이런 보급에 대한 낮은 장벽이 wikis를 채택하는 것을 촉진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그들 자신의 정보를 웹에 제공한다는 강력한 느낌에 매료되고, 운영자들은 위키의 운영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매혹된다.

● 콘텐츠에 올인 Wikis는 화려한 모습은 피한다. 대부분의 Wikis는 워드프로세서나 파워포인트 같은 도구들과는 다르게 레이아웃, 색상과 같은 사소한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콘텐츠 구조에 필요한 포맷지정 옵션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Wikis는 이용자들은 콘텐츠와 논리적 구조 전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Links 규칙(Links rule). Wikis는 정보간 연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하이퍼텍스트를 통하여 정보를 구조화할 수 있도록 하는 가능성들을 열어둘 수 있는 환경으로 디자인(설계) 되었다.

● 수평적 구조 (Open, flat hierarchy). 다른 기업용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간이나 접근 권한 등 권한체계를 사용하고 있는 Wikis는 거의 없다. 권한구조(권한체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매우 수평적이고 공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해당 Wiki의 관리자들이 새로운 사용자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위키에 참여하자마자, 모든 페이지를 읽고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점들은 위키와 일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비교한 장점들이다. Enterprise Wiki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wiki와는 다른 또 다른 5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5가지는 엔터프라이즈2.0 서비스 전문업체인 InnoGence(이노전스)가 정리하여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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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닌 위키는 올려진 콘텐츠를 훼손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정련된 지식을 유지하기 어렵다. 이러한 훼손행위를 반달리즘 이라고 하는데, 온라인 위키에서는 이러한 훼손행위로 부터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하여 '되돌리기 (History) 기능'을 가지고 있거나, 자발적 또는 고용된 파수꾼들이 콘텐츠의 훼손을 방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체에서는 이러한 반달리즘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온라인 위키보다 더 적은 노력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2. 온라인 공개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심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백과사전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 안에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모든 콘텐츠를 입력하고 조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내에서는 이러한 무차별적 동등한 정보공유는 있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신특허관련 아이디어 협업이나 신제품 지식과 같은 경우는 절대로 공유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위키를 협업도구로 도입하였다가 연구개발부서의 반발로 도입이 저지된 사례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위키는 수많은 위키 커뮤니티가 자유롭게 또는 강제적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그 커뮤니티는 개설자들의 설정에 의해서 보안관리가 될 수 있도록 꾸며져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엔터프라이즈 위키는 포탈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화된 Work Space로 꾸며지게 된다.

3. 엔터프라이즈 위키는 업무백과사전의 도구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중요한  도구로 쓰이게 된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정리하겠지만, 기업의 업무개선과제 및 Task Force Team 등 내부 협업뿐 아니라 고객과의 협업 그리고 지역지점 및 대리점간의 협업 또는 협력업체와의 협업등 다양한 협업을 위해 쓰이게 된다.

4. 이미 과거 포스팅된 자료에서 밝힌 바 처럼 엔터프라이즈 위키는 이메일로 인한 엄청난 커뮤니케이션 양을 줄여주고, 회의 시간과 횟수도 감축하여 조직의 의사소통 효율화를 도모하게 해준다.

5. 기존에 기업들이 추진한 지식경영은 좋은 지식을 발굴하여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문화를 만든다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전사에서 공유된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시장정보, 뉴스, 경쟁자 정보, 사내 공지사항 등 극히 일부에 국한된 것이다. 또 업무 BP (Best Pactice)는 취지는 좋으나 바쁜 회사 업무에서 홀로 무엇인가를 창안해서 남들에게 완벽한 지식을 만들어 공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만든다 할지라도 몇개월에 1개가 고작이다. 따라서 고안된 완벽한 지식이 아니라 고안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작은 아이디어 조각을 여러 사람이 함께 협업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으로 발전시키는 아키텍쳐를 지원하는 것이 바로 엔터프라이즈 위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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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주들은 기업 블로그를 마케팅 도구로서 이미 구축하였거나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하고 있다. 그러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검색할 때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참고하는 소비자들을 거의 없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이러한 수요과 공급의 차이를 이해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기업 블로그 마케팅은 실패할 것이다.

 

 

공급측면 : 가까운 시일 내에 기업 블로그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소비자들의 커뮤니티는 온라인 마케터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테마이고, 광고주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참여 이외에 온라인 포럼과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선택사항을 가지고 있다.2007, 소셜 마케터의 39%가 새로운 기업 블로그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기업 블로그가 소셜 마케팅의 가장 인기있는 방법이 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전망이 여러 조사기관에서 나오고 있지만, 기업 블로그의 성장은 다른 마케팅 도구들의 도입을 능가하는 것으로 종합되고 있다.

 

기업 게시판에 비해 블로그는 18% 이상이나 더 인기가 있을 것이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자사 브랜드에 관한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보다도 63%나 더 높은 인기를 가질 것이다.

기업 게시판은 운영과 관리에 많은 노력이 요구되지만,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프로필 페이지는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고 무료이며, 더 나아가 호스팅과 기타 구축과 관련된 활동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중적인 소셜 네트워크들이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마케터들은 여전히 UCC로 가득 찬 소셜네트워크보다는 일정한 틀이 없는 콘텐츠 공급을 통해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고, 이러한 측면에서 블로그는 안전한 마케팅 대안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낮은 진입 장벽은 광고주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미국 기업 중 연 수익이 $100만 미만인 마케터의 44%는 블로그를 제작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는 연 수익이 $150~$500만인 마케터의 응답 비율과 동일한 수준이다. 연수익이 $500만 이상인 마케터 중 35%가 금년도에 블로그를 제작할 것이라고 하였다.

 

기업 블로그를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마케터의 48%는 블로그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제고되는 것을 기대하며, 39%는 기존의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을 기대하였다. 또한 이들 마케터의 64%는 자신들의 기업 명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을 기대하며 기업 블로그를 만들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수요측면 : 블로그가 구축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케터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소비자의 단 3%만이 현재 제품과 서비스를 검색할 때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정확한 프로필을 제공받기 어려운 제품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블로그를 사용하는 남성의 비율은 이러한 행태를 보이는 여성에 비해 거의 두 배정도이고, 제품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약 2/3 35세 미만이다. 또한 제품에 관한 정보를 좀 더 얻고자 할 때, 소비자의 37%는 기업의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54%는 쇼핑 사이트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마케터들은 블로그를 자신들의 웹 사이트와 통합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케터들은 기업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보보다 더 많고 풍부한 콘텐츠를 얻을 수 있도록, 소규모 그룹을 위한 블로그를 제작해야 한다.


전략 : 마케터들은 브랜드 커뮤니티 참여자들의 관심을 촉발하기 위해 블로그를 사용해야 한다.

 

마케터들은 그들의 블로그가 아주 일부 소비자층에 의해 읽혀진다는 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따라서 기업 블로그의 상단에서 기업의 전략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 대신에, 마케터들은 상세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충성스러운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 마케터들은 소수의 고객을 포용하고, 이들의 충성도를 높이며 커뮤니티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기업 블로그를 사용해야만 한다.

성공으로 가는 핵심은 지식이 있는 소비자를 공략 대상으로 하고, 향후에 출시된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블로그 독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고양시키기 위해 내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브랜드 지지자들을 위한 블로그의 일반적인 예로는 Microsoft Channel 9 블로그를 들 수 있음. Microsoft Channel 9향후에 개발될 제품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협력을 기대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블로그이다.

Dell을 포함하는 다른 기업들 역시, 자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용자 그룹과의 심도있는 토의를 위해 블로그를 이용한다.

신생 부동산 정보 웹 사이트 Zillow는 부동산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이 블로그에서는 일반 고객이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 심도 깊은 대화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사례들 처럼 기업블로그는 제품에 대해 배우거나 통달하기 위해서 절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소비자들에게 열정적인 감성을 스며들게 해야 하는 제품들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다. 브랜드 지지 블로그로 성공하는 수직적 산업군에는 오락, 금융 서비스, 건강, 가전제품, 게임, 여행, 자동차 및 과학 기술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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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09/21 06:49 삭제

    Subject: 잘 나가는 기업들은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월마트(Wal-Mart)는 해당 산업에서 최고가 아니거나 세련된 이미지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블로그를 갖고 있다. 애플 컴퓨터는 세련됨의 상징이지만 블로그를 전혀 하지 않는다. 나이키는 최고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일등 기업이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침묵한다. 국내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중소 기업에서 제품 홍보를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는 많지만 대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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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아마존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분석해 보면

90%
단순 조회만 하며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 잠복사용자 들이고
9%
비적극적이지만 가끔 댓글, 수정 등을 행하는 수동사용자 들이며
1%
직접 글을 쓰고 커뮤니티를 이끄는 원동력인 능동사용자 들이다.
법칙을 인터넷 커뮤니티의 새로운 Pareto 법칙인 1% 또는 90-9-1 법칙이라고 한다
.
이러한 현상을 인터넷 커뮤니티의